부채 쌓여 인상 불가피하다던 가스공사, 임원은 성과급 파티

레벨아이콘 회원_812435079
조회 51 23.05.04 (목) 12:25

















 




1. 최근 부채가 52조나 쌓여 요금이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요금을 대폭 인상한 가스공사, 그러나 임원들 평균 연봉은 30% 상승


2. 작년 12월 퇴임한 전 사장은 43.4%, 상임 이사 35%, 평균 적으로 1억 7천만 원 상승 그에 반해

 다른 공공기관 상임 임원들은 1.2% 상승


3. 가스공사 측은 경영 평가에서 C 등급을 받아 성과급을 지불하게 되어 연봉이 뛰었다는 설명, 가스공사의 21년 미수금은 1조 8천억, 성과급이 지급된 22년에는 10조 원까지 늘어남


4. 총 부채는 52조 원 500% 상승했는데 성과급 파티중,같은 C 등급 받은 한전은 임원들 성과급 모두 반납, 가스공사는 성과급 받은 임원은 퇴직했으니 난 몰?루 라는 입장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812435079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02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