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티스트 ‘반통라오아탕’이 그린 '최후의 G7'. 동물을 국가에 비유했다.
맨 왼쪽부터 검은 독수리(독일), 캥거루(호주), 시바견(일본), 늑대(이탈리아), 흰독수리(미국), 사자(영국), 비버(캐나다), 수탉(프랑스)가 나온다.
탁자 아래 코끼리는 인도를 상징, 식탁 아래에서 손에 지폐를 들고 위로 뛰어오르려 하는 개구리는 대만을 상징한다. [짱깨 웨이보 캡쳐]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