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집 아들이 생각하는 여탕 미스테리

레벨아이콘 날두쨩
조회 137 21.06.14 (월) 19:55












몇몇은 공감되네요.

그 주변 동네 아지매들 그룹이 장악하다보니 
여탕쪽 관리하는 사람한테 돈주고 세면도구 두는 자리나 씻는자리도 정해둬서 
가끔 젊은 애기엄마들 오면 자리 때문에 말다툼 나기도하죠.

날짜 지난 계란같은걸로 팩 같은거 한다고 
좌식에서 바르고 그냥 버리는 껍질 + 안그래도 긴 머리카락으로 하수구가 자주 막힌답니다.

K2부어도 안될땐 전문가 출동

반대로 드라기같은 경우 남자쪽이 더 잘 고장나는 느낌
쾅쾅놔서 그런가

남녀 둘다 드라이기로 아랫도리 말리는데 남자쪽 비중이 높은편 ㅋㅋ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날두쨩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1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