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은 공감되네요.
그 주변 동네 아지매들 그룹이 장악하다보니
여탕쪽 관리하는 사람한테 돈주고 세면도구 두는 자리나 씻는자리도 정해둬서
가끔 젊은 애기엄마들 오면 자리 때문에 말다툼 나기도하죠.
날짜 지난 계란같은걸로 팩 같은거 한다고
좌식에서 바르고 그냥 버리는 껍질 + 안그래도 긴 머리카락으로 하수구가 자주 막힌답니다.
K2부어도 안될땐 전문가 출동
반대로 드라기같은 경우 남자쪽이 더 잘 고장나는 느낌
쾅쾅놔서 그런가
남녀 둘다 드라이기로 아랫도리 말리는데 남자쪽 비중이 높은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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