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 정준하편 대성관 사장님 근황

대성관 사장님과 가끔씩 연락하면서 용돈도 드리고(100만원)

코로나때문에 못찾아 뵙다가 이번에 구디단에서 중식뷔페집을 운영하신다고 제보가 들어와 방문

사장님은 몸이 안좋으셔서 카운터만 보시고 아들이 주방장

계산한다고 하는거 사장님이 말렸는데 정준하가 직접 포스기에 백만원 찍고 쿨결제함

김치전만 빼면 좋은 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