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으로 한 가정이 박살났던 사건.jpg

레벨아이콘 회원_015789342
조회 47 23.03.16 (목) 13:54






채선당 사건.

임산부가 채선당 직원에게 복부를 발로 차였다고 주장함.
매장은 엄청난 욕설을 먹고 폐업함.

하지만 CCTV에선 오히려 임산부가 직원의 복부를 발로 찼음이 드러남.
그것도 임산부가 음식을 먹은 후 값을 지불하지 않으려고 해서 일어난 다툼 중에 일어난 일.

임산부는 거짓말해서 미안하지만 나도 피해자다고 주장하며 런.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015789342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18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