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딸이 겁탈 당하는걸 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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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23.03.12 (일) 13:52





 




2008년 12월 11일 학교로 등교 중인 초등학교 2학년 이던 김나영(가명당시  8)양이 범인 조두순으로부터 유인당하여 교회  화장실로 납치되어 강간 상해를 당했다.


 이로 인해 피해자의 신체는 심하게 손상되었다범인 조두순(당시 56) 징역12년형을 선고 받았는데 형량이 가혹하다는 이유로 항소상고하였으나 모두 기각되어 12년형을 확정받았다


범인의 나이가 많고 술을 먹은 상태 심신 미약 참작되어 형기가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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