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신도' 지목된 전 KBS 통역사 "사실 인정"

레벨아이콘 오피만세
조회 127 23.03.11 (토) 13:26









 










 



JMS의 피해자모임 '엑소더스'의 전 대표 김도형 교수가

KBS와의 생방송 중 KBS PD와 통역사 중에도 신도가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통역사는 김 교수를 통해 사실을 인정하고, JMS를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KBS는 조사 결과 "해당 PD와 통역사는 현재 KBS와 제작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JTBC에 "마녀사냥을 하자는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해당 통역사는 당시 사실을 인정하고, 몇 달 전 JMS 탈퇴를 결심했다고 알려왔다"고 했습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오피만세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5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