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생활고에 분유값 벌러 성매매까지 나선 엄마…홀로 남겨진 한 살배기 숨져

레벨아이콘 갓마담띠
조회 43 23.02.26 (일) 21:35





 


1. 낙태 원하는 가족과 연 끊어가면서 미혼모가 됨.


2. 생계 급여만으론 월세와 커가는 아이 분유값을 감당하려 성매매


3. 동네 이웃에게 아이 좀 봐달라 문자 보내놓고 2시간 집 비운 사이 아이 분유 젖병 고정시켜놓은 쿠션에 깔려 아이 사망.

동네 이웃은 그시 간 병원 볼일 보러 다녀오던 중.


법원 판시는, 아이는 미숙아로 태어났으나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등 사랑 없이 큰 것 같지 않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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