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바꾼 연설

레벨아이콘 회원_812435079
조회 52 23.02.25 (토) 21:02







 





 





미국조차 우크라가 버틸수 없다 판단하고 젤렌스키에게 대피를 권했지만


러시아가 침공하던 당일에도 수도 키이우에 남아서 저 영상과 함께 연설을 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812435079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02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