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과 삼지연시 전경
시가지 모습
대한민국 기준 함북 무산군 삼장면과 혜산군 보천면임.
이 두 개 면을 1961년 북한이 삼지연군이라는 단독 군으로 독립시켰고,
2019년에 김정은이 삼지연시로 만들었음.
이곳에 백두산 관광특구를 만들면서 시가 됨
북한치곤 괜찮네 생각이 들수가 있는데 김정은이 소싯적 다녀온 스위스 유학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추측됨.
삼지연호수.
이 호수의 이름을 따 1961년 이곳의 이름이 삼지연이 됨.
혹한.
삼지연의 겨울 평균기온은 영하 24도로, 최저 영하 40도까지 떨어짐.
여름에는 평균 16도 정도로, 서울의 5월 평균기온보다 서늘함.
마지막으로 여기서 나폴레옹 놀이하는 북조선 핵폴레옹
말이 좀 힘들어하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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