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백두산 아래 만든 관광지, 삼지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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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22.12.10 (토) 22:40













 


백두산과 삼지연시 전경


























 

시가지 모습




대한민국 기준 함북 무산군 삼장면과 혜산군 보천면임. 

이 두 개 면을 1961년 북한이 삼지연군이라는 단독 군으로 독립시켰고,
2019년에 김정은이 삼지연시로 만들었음. 


이곳에 백두산 관광특구를 만들면서 시가 됨

북한치곤 괜찮네 생각이 들수가 있는데 김정은이 소싯적 다녀온 스위스 유학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추측됨.





삼지연호수. 

이 호수의 이름을 따 1961년 이곳의 이름이 삼지연이 됨. 







혹한. 


삼지연의 겨울 평균기온은 영하 24도로, 최저 영하 40도까지 떨어짐. 

여름에는 평균 16도 정도로, 서울의 5월 평균기온보다 서늘함. 









마지막으로 여기서 나폴레옹 놀이하는 북조선 핵폴레옹

말이 좀 힘들어하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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