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 음주를 강요하는 블랙기업

레벨아이콘 회원_764591023
조회 68 22.12.10 (토) 20:08





 
 
 
 
 
 
 
 
 
 
 
 


승우아빠의 식당, '키친 마이야르'에선


직원들이 회식 자리를 만든 다음 어떻게든 대표 승우아빠를 강제로 참석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직원들이 대표 승우아빠를 끌고와서 강압적으로 술 퍼먹이고 싶어한다고 한다.

 

직원들이 대표에게 회식 강제참석과 억지 술먹이기를 자행하다니 무시무시하지 않다 할 수 없다.





승우아빠는 회식같은 피곤한거 하기 싫고 집에 들어가서 우마무스메나 키우고 싶어한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승우아빠는 게임하러 도망친다고 한다.





그리고 직원들이 회식 하라고 카드 줬더니 소고기만 800만원 어치씩 먹고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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