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슈틸리케 선임 당시
한국 감독직 자원...
영어가 안 되어서 서류전형에서 탈락한 것으로 추정(날씨도르, 배려도르도 없음 ㅠㅠ)
* 물론 그때 달리치는 지금이랑 커리어가 비교도 안 되는 감독이고 당시 선임했으면 아시아권에서만 구르던 듣보 감독 왔다고 욕 했겠지만... 예산이 한정되었다면?... 그만큼 철저하게 옥석을 가려서 좋은 감독을 구해야 하는 게 기술위원장의 임무가 아닐까?
* 아니 애초에 예산이 적다면 기술위원장이라도 확실히 능력있는 사람을 써야 하는 거 아닐까?
* 결론은 달리치 거르고 슈틸리케 ㄷㄷㄷ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