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축협 "벤투 감독은 2026년 월드컵까지 온전한 보장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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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 22.12.06 (화) 14:22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코칭스태프의 임금과 같은 처우의 문제는 아니었다”며 “이 부분으로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에 끝났다. 협회는 다음 아시안컵까지 재계약을 맺은 뒤 성과에 따라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1년+3년’을 원했다면 벤투 감독은 2026년 월드컵까지 온전한 보장을 바랐다”고 설명했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감독선임위원회가 지난 9월부터 새로운 감독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는 상태다. 벤투 감독이 공개적으로 이별을 고한 만큼 가까운 시일 내에 복수의 감독 후보가 정 회장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정 회장이 낙점한 지도자와 영입 협상에 들어가는 수순이다.


이용수는 9월부터 새로운 감독 후보군을 물색한 상태, 벤투가 바로 이별을 고한만큼 가까운 시일 내에 복수의 감독 후보가 정 회장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3월 A매치를 치뤄야 하기에 그 후보들이 공개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32/000319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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