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의 DNA는 있는데
국과수 데이터베이스에 대조군이 없어
범인과 관련된 어떤 단서를 찾기 어려웠던 상황
당시에 DNA로 성씨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는데
그걸 믿고 다시 한 번 DNA 검사를 맡긴 결과,
용의자는 희귀 성씨를 가진 사람이었고
이를 활용해 바로 용의자 추정할 수 있었다고 함
(흔한 성씨면 용의자 좁히기 어렵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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