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사막 데스밸리에서 3시간 만에 1년치 폭우 내림

레벨아이콘 회원_561320874
조회 76 22.08.12 (금) 15:39





 

기네스에 등재된 지구 상에서 가장 혹독하기로 유명한 데스밸리에서

 

1년동안 내릴 강수량이 단 3시간만에 퍼부었다고 함.

 

현지 기상청에서도 예측을 전혀 못했다고 함.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태풍같은 호우처럼,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앞으로 전세계 적으로 기상 예측은 더 힘들어진다고 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561320874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07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