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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힘들어하는 자식에게 하는 정신과 의사의 충고
회원_352684910
조회 59
22.06.18 (토) 23:15
극빈층 부모 밑에서 장학금 받고 나름 성공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완벽할수없다는거 알고 자기 부모가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가끔 너무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한다는 사연을 보냄.
그래서 하지말라고 말해도 늘 핑계 대면서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한다고
(평소에도 자신들은 늘 참는 존재고 자식은 지 잘난맛에 사는 쓰레기라고도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런 사연에 정신과 의사들의 대답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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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_3526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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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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