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부터 힘들어하는 자식에게 하는 정신과 의사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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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22.06.18 (토) 23:15




극빈층 부모 밑에서 장학금 받고 나름 성공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완벽할수없다는거 알고 자기 부모가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가끔 너무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한다는 사연을 보냄.

그래서 하지말라고 말해도 늘 핑계 대면서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한다고

(평소에도 자신들은 늘 참는 존재고 자식은 지 잘난맛에 사는 쓰레기라고도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런 사연에 정신과 의사들의 대답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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