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어 도망간 줄"…숨진 노동자, 30시간 넘게 몰랐다 

레벨아이콘 이기자
조회 64 22.06.17 (금) 18:35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이기자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3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