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밤길 '묻지마 폭행'…술 취해 기억 안 나?

레벨아이콘 토린이
조회 131 21.05.27 (목) 22:00






 

한밤중 20대 여성이 골목길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데 








 


20대 남자가 다가와 왜 인사 안 하냐며 다짜고짜 폭행. 







 

그리고 전화를 받고 달려온 친구까지 무차별 폭행함. 






 


차가 지나가자 아무 일 없는 듯 가는 척 도망가다가 





 


여자들이 쫓아오자 다시 폭행, 





 


피해자 남편이 와서 붙잡을 때까지 심한 폭행 이어짐. 






 


가해자는 술을 마셔 기억 안 난다 시전. 






 


그러나 경찰은 주거지가 일정해 도주 우려가 없고

초범이란 이유로 가해 남성을 조사 직후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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