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입’으로 불리우는 후시진 전 환구시보 편집장이자 현 당 서기가
“만약 한국이 이웃에 대해 적대적인 길을 택한다면
그 끝은 우크라이나 꼴이 될 것”이라는 막말을 해
파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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