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잠자리 때문에 "파혼할 뻔, 그 정도로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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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22.04.18 (월) 14:30






한가인은 "남편이 잠자리를 무서워한다. 내가 장난기가 많아서 차 위에 앉은 잠자리를 잡아서, 박스에 그대로 넣어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정훈은 "파혼할 뻔 했다. 그정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어릴 때 물린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ews.nate.com/view/20220418n03665

아니.....제목 뽑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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