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창동 감독 - 밀양
2. 김태용 감독 - 가족의 탄생
3. 이명세 감독 - 인정사정 볼 것 없다4. 나홍진 감독 - 곡성
5. 홍상수 감독 - 옥희의 영화
6. 박찬욱 감독 - 박쥐
7. 봉준호 감독 - 마더
TOP7감독과 가장 좋아하는 작품순 나열입니다.
이동진 평론가 개인의 취향이기때문에 무조건 좋은 영화다 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주말에 남는 시간에 안 본 영화있다면 하나쯤 봐도 좋을것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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