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이후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벌써 만칠천이라니..........
평화주의자인 보니는 갈등, 분란 업는 자료만 지향합니다. 그래서 참 재미가 없죠. 그래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저의 뇌가 테스토스테론보단 에스트로겐에게 채찍질을 더 많이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언냐들 나 띵해지기전에 공감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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