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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를 양분했던 두 여성 발라더
회원_2391809
조회 93
21.12.30 (목) 10:31
백지영 : 현대적, 현실적인 분위기 / 가창력 지향
이수영 : 고전적, 몽환적인 분위기 / 음색 지향
이렇게 이미지가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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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_23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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