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 백신 미접종자 패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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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21.12.23 (목) 14:01




이탈리아

- 백신을 맞지 않은 근로자에게 무임금 정직 처분. 어기면 최대 200여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오스트리아

-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외출을 할 수 없습니다.

- 백신을 접종하러 가거나 출근, 식료품 구매 등의 기본적인 외출 외 다른 목적으로 밖을 나갔다가 걸리면 우리돈으로 약 200만원의 벌금.

 

독일

- 독일에서는 미접종자에 대해 식당과 술집, 미용실 출입을 제한한 데 이어 음성진단서가 없는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캐나다

- 캐나다는 육해공 교통편을 이용하는 12세 이상 승객과 연방정부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라는 초강력 대책을 내놨으며, 백신을 맞지 않는 공무원은 해고

 

미국

- 미국은 100명 이상의 민간 사업장에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미접종자는 매주 검사를 받게 했는데 이에 불응할 경우 해고조치

이를 따르지 않는 직원에게는 매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이마저도 어기면 업체에 한 명당 1600만원에 달하는 벌금

 

싱가포르

- 싱가포르는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치료비를 자비로 부담

 

그리스

- 60세 이상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매달 100유로(약 13만원)를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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