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된거 같은 영국 총리 근황

작년 12월 봉쇄기간중 부하직원들 총리관저로 불러서 파티했던 의혹 

이 일로 우측에 보이는 여성은 사퇴

올해 5월 봉쇄기간중 총리관저 마당에서 와인파티한것도 걸림 

브렉시트 관련 협상들 총괄하던 바론 프로스트 장관이 보리스 존슨이 최근 내놓은 코로나 관련 Plan B 정책에 반대하며 사임

(대체자는 바로 구함)

이밖에도 측근 국회의원의 부정한 로비, 

코로나 관련 사업들 예산/일감 몰아주기,

총리관저 보수에 예산 과다 사용,  

얼마전 스페인으로 휴가갔을때 기업인으로 부터 고급숙소 제공받은것

총리 정책 감시단체 의장과 회원들 교체에 압력 행사 

등등 많은 의혹들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쌓이다 파티 스캔들 이후 다시 재조명되는중 

지금 영국은 하루에 백만명 가까이 부스터샷을 맞고있지만 8만명 이상의 일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