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제 게시글중 경기시작과 동시에 공 3개로 심판존 확인하는 류현진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humor2&wr_id=5086175&page=67
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의 배댓 및 일부 댓글들을 발췌해봤는데요
글쎄요 진실은 류현진만 알테니......
그런데 과거에 정말 저런식으로 스트존을 왔다갔다 하며 심판을 농락했던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톰 글래빈인데요.....
톰 글래빈
22시즌 305승 203패, 3.54 ERA, 4413⅓이닝, 2607삼진, 1500볼넷, K/9 5.32, BB/9 3.06, K/BB 1.74, HR/9 0.73, 56완투, 25완봉
바깥쪽을 너무나 잘 활용해서 심판을 가지고 놀았던 톰 글래빈.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