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배속보 7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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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 21.07.19 (월) 19:24

                           

 


위험 회피가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유일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 세스 클라만 -


 



 


그린 데이터는 2012년부터 개발된 '쓰나미 예측' 알고리즘입니다.


(7월31일 까지 계속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1. 보는 방법:


 


※ 오늘의 쓰나미 예측 경기 목록입니다.


※ 맨상단의 그래프는 최근 쓰나미 강도를 나타냅니다.(낮을 수록 정배데이)


※ 알파벳 이름의 10개의 시스템이 매일 쓰나미를 지목합니다.


 



 


[일일 공지1] 


"금일 역배속보 등록이 지연된 이유는, A1 분석관이 최근 연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기록부터 새로운 원칙을 적용하며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7/17 토요일, "FC 취리히 - 뇌샤텔 크사막스" 경기가 알고리즘 목록에 나타나지 않아 A1 분석관이 "제니트"경기로 잘못 선별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연패는 보완의 계기가 됩니다. 그린 데이터가 조금씩 더 완벽해지는 과정에 깊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일 공지2] 


"기존 AA, C1 분석관은 금일부로 삭제되었습니다. 다른 분석관들도 헛점이 발견될 경우 계속 보완/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일일 공지3] 


역배속보 '프로토 전용'시스템이 8월초 공개됩니다.(두 경기 이상 공유)


 


 


더 많은 적중패턴(구글문서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72s2CjtgVMnjs4CcuBto8dOndwZaRHYt8ph-7_C16k/edit?usp=sharing


 


 


 


2. 분석 알고리즘(A~E)


 


※이제 외부 공유에는 알고리즘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알고리즘까지 이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경기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적중률이 모든 걸 말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3. 소개


 


역배를 찾는 일은 정답을 찾는 일입니다.


주식을 하는 분이시라면 이해가 더 빠르실 겁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먹을게 없습니다.


 


정배당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누가봐도 이길 팀으로는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저는 누구보다 정답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분석이 틀리더라도 발전과 보완은 항상 거기서 이루어졌습니다.


 


2012년에 시작된 무모했던 도전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 많은 사람들의 힘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by 김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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