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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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5.07.11 (금) 02:24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 두 아들이 있었지만

같이 데리고 살기로 함

13살 11살이던 아이들과 살면서

묵묵히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중

 

어느날 아이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온다해서

음식만 차려놓고 조용히 빠져있었더니

아이가 "우리 엄마 요리잘하지?" 라는 

자랑섞인 말을 듣고 감격했다함

 

 

날개잃은 천사로 히트치던 누나가

진짜 천사였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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