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디오구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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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25.07.03 (목) 22:24


에버튼의 모든 구성원은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가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가슴 아픈 시간에 조타의 가족과 지인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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