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조던인데, 우상은 르브론 분당 삼성 박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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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 25.06.29 (일) 17:40



 


분당 삼성 U10 박조단(신촌초 4학년)은 농구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다.


2025 부산시장배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원주 DB와의 연장 접전 끝에 팀은 패했지만, 박조단은 인사이드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기 후 그는 "자유투를 많이 놓쳐 아쉽다"고 말했다.


 


초1 때 농구를 시작한 그는 드라이브 인 연습을 하며 점점 더 재미를 느끼고 있다. 이름은 아버지가 좋아하는 마이클 조던에서 따왔지만, 실제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라고 밝혔다. 그는 “르브론처럼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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