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인생을 망쳐버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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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 25.06.29 (일) 13:00





남자 인생을 망쳐버린 사건








2011년 일본에서 한 남성이



성추행범이라는 누명을 써



세간의 이목을 모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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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카 버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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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찰과 검찰, 사법부의



선민의식과 권위주의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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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증명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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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분은



가라데 유단자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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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의 검거에 조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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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얻으려고



멀쩡한 사람을 치한으로 내몬 취업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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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근무하던 버스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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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죄가 일어난 사실을 덮기 위해 오버한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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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 자칭 치한 피해자인 여고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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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눈치를 살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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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에게 철퇴를 가한



판사'라는 타이틀을 지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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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사가 무고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내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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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지옥불로 떨어뜨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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