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돔 젤라토...? 처음엔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 젤라토를 그냥 디저트가 아니라 ‘요리’처럼 만든 거더라. ‘젠제로’라는 곳에서 해산물, 채소 같은 재료로 젤라토 만든다는데 생각보다 디테일이 엄청남. 차가운 젤라토에 진심이 느껴졌달까. 비싸도 납득되는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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