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로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 사우디 클럽들과 페네르바체, 레버쿠젠 등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이후 이적 논의를 할 예정이며,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직 1년 계약 남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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