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과 토트넘 핫스퍼의 어색한 동거가 오는 8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오는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한국 투어 경기에 손흥민이 꼭 나서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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