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야가 대전에 합류했다.인천 유스 출신인 그는 인천과 서울에서 총 198경기를 소화했으며,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대전은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라며 측면 보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야는 "우승에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진야가 대전에 합류했다.
인천 유스 출신인 그는 인천과 서울에서 총 198경기를 소화했으며,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대전은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라며 측면 보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야는 "우승에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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