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강상윤이 수원FC전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콤파뇨의 골을 도운 활약으로 K리그1 19라운드 MVP로 뽑혔습니다. 전북은 0-2에서 3-2로 역전하며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에도 선정! 드라마 같은 승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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