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시즌 첫 7번 타자로 나서 2타수 무안타였지만, 7회 볼넷으로 출루해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극심한 타격 부진 속 타순을 조정한 가운데, 팀은 2-1 역전승으로 연패 탈출 성공. 이정후는 타격감 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