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출신 KIA 신인 성영탁이 1군 데뷔 후 15⅔이닝 무실점으로 구단 신기록 달성 전설 양현종도 데뷔전에서 실점했을 만큼 놀라운 기록! 구위·제구 안정감까지 갖춘 ‘올해의 발견’… 필승조 진입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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