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신인상 모의투표에서 1위표 3장을 얻은 김혜성(다저스)이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19일 샌디에이고전에서 8번 중견수로 출전하며 다시 기회를 잡은 그는, 시즌 타율 0.382에 OPS 0.969로 맹활약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그의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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