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당시 자세한 상황은 글로 쓰지 못쓰지만그 당시를 다시 생각해봐도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건 내가잘못한게 없는 억울한 싸움이였습니다.안볼 사람이라면 인연 끝내겠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라 이대로 인연을 끊을 수는 없습니다.만약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서로 잘못을 인정하며 화해를 해야 할까요?
가까운 사람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당시 자세한 상황은 글로 쓰지 못쓰지만
그 당시를 다시 생각해봐도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건 내가
잘못한게 없는 억울한 싸움이였습니다.
안볼 사람이라면 인연 끝내겠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라 이대로 인연을 끊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서로 잘못을 인정하며 화해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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