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이호민이 데뷔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의 큰 응원이 떨림을 없애줬고, 자신감을 갖고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위는 9점, 구종 완성도는 10점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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