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과장님께서 1996년생 심민경씨에게 보낸 깎듯하고 모옵시 친절한 문자메세지 ※ 심민경씨는 검찰총장 심우정의 딸 아마도 4급 서기관이었을텐데 그 정도면 실장, 국장 욕심낼만하지... 빤쓰벗고 다 내려놓은 외교부 과장님의 뜻 밖의 모습이 참 우습다 굉장해 1996년생 연구원한테 저렇게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네. 우리 전국 펨붕군들에게도 멋진 아빠들이 있으면 좋겠다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 과장님께서 1996년생 심민경씨에게 보낸 깎듯하고 모옵시 친절한 문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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