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샤 할린스 사망 33주기 LA 폭동의 불씨가 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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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25.06.11 (수) 05:56




오늘로부터 딱 33년 전, 15살이던 라타샤 할린스가 오렌지 주스 하나 때문에 한국계 가게 주인 두순자에게 총을 맞고 숨졌어요.


이 일이 나중에 1992년 LA 폭동의 큰 불씨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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