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길14 둘14로 살면서 야스후기 남김

                           
첫여친이 학교 걸레였음
얘랑 아다뗐는데 나보고 길진않은데 존나두껍다고 좋다함
아다떼고 몇번할땐 이년이 허벌이엇는지 섹느낌 별로없었음

두번째 만난애는 애무 열심히하고 첫섹하니까 왜케 잘하냐고 칭찬 ㅈㄴ해줌
애무없이 넣으면 내 좆은 보지에 뻐근하게 들어가고 액이 별로없어서 자지 착 감기는느낌 개좋았는데 여자친구는 아프다고 머라함ㅠ 그 뒤로 항상 풀애무하고 섹스함
편의점 오카모토002 사서 섹했는데 콘돔찢어짐 그 뒤로 걍 노콘질외했음

세번째 만난애는 키174로 키가 ㅈㄴ컸음
확실히 키 크니까 보지도 넓긴 하더라
얘가 여성상위 좋아했는데 자지넣으면 꽉차는느낌 + 안쓰는 근육 쓰는거같다고 부르르떨면서 좋아함
근데 첫섹땐 조금 아파함
얘는 헤어지고 섹스하고싶다고 연락와서 잠깐 섹파로지냄

네번째 만난애는 키 158이고 존나 잘느끼는애였음
얘는 조금만 애무하고 넣어주면 눈 뒤집혀서 헉헉댐
얘도 여성상위하면 허리 존나비비는데 클리에 손대주면 활어마냥 팔딱임
아무래도 여성들이 여성상위하는게 좋나봄
얘랑할땐 귀두랑 좆끝부분이 뭔가 보지끝? 아무튼 닿는데가 있어서 거기 비비면 자극존나쎄서 바로쌀거같았음
얘가 여성상위하면 3분안에 쌀거같았다 얘도 노콘질외함

다섯번째는 섹스고파서 만낫는데 약간 뚱뚱했는데 지 입으로 성욕쎄다는 애였음
근데 섹스할때도 약간 눈 풀리고 막 입 벌린채로 섹스하더라
얘는 나보고 추큰이라고 부름 고추크다고 ㅅㅂㅋㅋ
얘랑은 100일때 일하느라 힘들어서 파티만하고 노섹으로 잤는데 아침에 울더라 왜 어제 섹스안해줬냐고..
존나당황함 ㅅㅂ

지금만나는애는 처음섹스할땐 좋은데 아프다고했고
세번째 섹스할땐 너무좋다고 함
장난스레 어떠냐고 하니까, 오빠꺼 크다고 자랑하는거야? 하면서 좋아하긴하더라
어제도 같이 저녁먹고 놀다왔는데 할때마다 레전드라면서 좋아함
그리고 얘는 하다가 자기 홍콩갔다고 눈물글썽임ㅋㅋ 귀여움
궁금해서 여자는 가면 무슨느낌이냐고 물어보니까 유체이탈하는거같다고 하더라 신기함

일단 내 경험상 모든여성이 섹스 다 좋아했음
특히 여성상위 좋아하더라 난 크게 못느끼는데 여성상위하면 애액 줄줄흐르는게 허벅지에 느껴짐
정상위로할땐 박아놓고 살살움직이다가 질입구까지 쑤욱 뺐다가 박아주고 이러면 바로 헉 소리내면서 팔딱임

보통 애무10-20분, 섹스 20-30분 하는데 하고나면 다들 더 하자곤 안하고 좋았다고 고추만지작거리다 잠
살면서 연속으로 섹스해본적 없음..

 

 

아 그리고 20대 중반부터 만난 여자들은 죄다 오빠 고추 진짜 크다고 좋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