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맛 아냐, 억지로 먹었다"더니…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구

레벨아이콘 오피만세
조회 7 24.06.17 (월) 16:14





 



이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60대 부부 손님이 아귀찜 소, 막걸리 2병, 볶음밥을 주문해 남김없이 먹고선 6만 3000원을 결제했다.

이어 가게를 나갔던 부부가 다시 돌아와 주방 앞까지 가더니 "주인이 바뀌었냐. 전에 먹던 맛이 아니다. 난 이 집 단골이다. 콩나물 식감도 이상하다"고 트집을 잡으며 다짜고짜 음식값을 환불해달라고 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오피만세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5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