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 PSG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곤살로 하무스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에 임대로 입단한 곤살로 하무스(22)는 11월에 약 8천만 유로에 달하는 계약을 통해 레 파리지앵으로 완전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레퀴프에 따르면 이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의 미래에 대해 벌써부터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무스는 11월 24일 이후 리그앙 경기에 단 5분만 출전했습니다. 레코드에 따르면, 이는 부분적으로 포르투갈 국가대표가 심각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입원했을 뿐만 아니라 12월 말에 체중이 6kg이나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무스의 몸 상태와 상관없이 전 벤피카 공격수인 하무스의 PSG에서의 첫 몇 달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하무스가 최고의 상대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무스는 루이스 캄포스에 의해 PSG로 오게 되었고, 루이스 엔리케가 특히 큰 경기에서 하무스를 기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스페인 감독의 스타일에 맞는 스트라이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하무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는 PSG의 고위층은 이제 이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구단 수뇌부와 가까운 소식통은 향후 10일 이내에 합리적인 제안이 들어온다면 PSG가 이번 달에 하무스를 팔고 싶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