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버풀과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로 끝마칠 수 있다"

레벨아이콘 이기자
조회 16 24.01.16 (화) 14:16






 


게리 네빌은 토트넘이 만약 그들의 선수들이 건강하기만 한다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과 아스날보다 높은 순위로 끝마칠 수 있다고 믿는다.


 


스퍼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두면서, 시즌 후반기로 접어드는 현재 


4위인 아스날과 같은 승점으로 올라갔고, 리그 선두인 리버풀보다 5점이 뒤쳐져 있다.


 


감독 안제 포스테코글루는 1군의 주전 선수들인 손흥민, 파페 사르, 이브 비수마, 제임스 메디슨, 


지오반니 로 셀소, 데얀 클루셉스키와 벤 데이비스 없이 올드 트래포드에 왔음에도, 그들이 더 나은 팀이었다.


그리고 스카이 스포츠의 네빌은 그들이 모두 돌아오면 토트넘은 최대로 2위에서 끝마칠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그들의 선수들이 모두 건강하다면, 난 그들이 확실히 탑4로 끝마칠 것이고, 제 생각에 그들은 2위나 3위쯤 할 것입니다.


그러한 선수들이 돌아온다면, 그리고 그들이 다음 몇주간 잘 헤쳐나갈 수 있다면 


저는 진지하게 그들이 이번 시즌 아스날이나 리버풀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FA컵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게 된 것은 좋은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FA컵에서 벗어나서, 완전히 리그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들이 트로피를 따낼 필요가 있지만요.


만약 그가 트로피를 얻는다면, 굉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경험에서 


정말로 폭발적인 시즌을 보낸 팀들은 보통 유럽대회나, 여러 대회들을 치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죠."


 


"그들이 완벽한 질주를 한다면 할 수 있는 2위나 3위를 하는 것은 안제 포스테코글루에게 있어서 무언가 특별한 것이 될 것입니다."


 


 


 


 


레드냅 "스퍼스는 FA컵을 탑4로 끝마치는 것보다 더 우선시해야 한다"


 


 


스카이 스포츠의 제이미 레드냅은 토트넘은 FA컵을 우승하는 것을 탑4로 끝마쳐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보다 더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것보다 FA컵을 우승하는 것을 더 원하겠습니다. 


그들이 무언가 우승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인데, 그것이 항상 그들을 괴롭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테코글루는 그들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우승경쟁에 있다고 말했고, 그것은 스퍼스 팬들이 듣기에 정말로 


신선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다지 이런 말들을 자주 하지 못했고, 그들이 가져야 하는 그러한 야망을 가지지 못했었습니다."


 


"지금, 그들의 스쿼드를, 그리고 그들의 플레이스타일을 전 지난 몇년간 비판해 왔었습니다. 


지금 그들에게는 분명 차이점이 있고, 감독은 그러한 점에서 신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킨 "왜 둘다 못 하겠습니까?"


 


 


스카이 스포츠의 로이 킨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둘다 할 수 있습니다, 꿈을 크게 가지세요! 스퍼스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데 모든 것을 쏟아붓고, 


또한 트로피를 따내는 것에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퍼스는 굉장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꽤나 자부심이 있습니다, 엄청난 자신감입니다, 


그들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무승부에 아쉬워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스퍼스가 더욱 나아가서 승리하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그들은 마지막에 풀어졌고, 무승부를 거두게 되었죠."


 


"우리는 스퍼스에 대해 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감독으로부터, 그가 당연히 선수들을 칭찬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태프들은 칭찬을 받았고, 버스 운전사도 칭찬받았고, 모두가 칭찬받았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장소에서 형편없던 맨유를 상대로 한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안심했습니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이기자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3 게시글 모두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