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노트북 무선랜 광고였음 당시 연인관계 였던 배두나 신하균이 나왔었음 벤치에 앉아서 노트북하면서 데이트 하는데 신하균이 배두나 어깨 감싸는 스킨십하면서 "끈이 없네" 이런 대사를 하는데 대사나 어깨더듬거리는 스킨십이나 초딩이던 나한테는 상당히 선정적이였음
2000년대 초반 노트북 무선랜 광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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