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데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후원사 직원 크루즈여행이 걱정되시거나
금전적으로 형편이 어렵다면
오늘 오랜만에 현혈의집에 방문해보는게 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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