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 다 도움도 안되고 내 발목만 잡는다 ...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면서 항상 잘못된 방향으로 나 망테크 타게 만들고.... 키워준 은혜 인정하는데, 이미 다 갚은 것 같다. 솔직히 살다보면 가족 친구 다 남남되는거 아니겠냐? 1년에 한번 찾아뵙는 것도 싫어서 연락 끊을려고 하는데 경험자 새끼 있음 조언 좀 부탁한다
부모님 두분 다 도움도 안되고 내 발목만 잡는다 ...
이래라 저래라 훈수 두면서 항상 잘못된 방향으로 나 망테크 타게 만들고....
키워준 은혜 인정하는데, 이미 다 갚은 것 같다.
솔직히 살다보면 가족 친구 다 남남되는거 아니겠냐?
1년에 한번 찾아뵙는 것도 싫어서 연락 끊을려고 하는데
경험자 새끼 있음 조언 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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